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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성 안성시장은 지난 21일 친환경 접착 메모지 “그리미” 생산제품으로 저탄소박람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양성면에 위치한 여성기업체인 (주)대영인테크(대표이사 장영순)를 방문하여 격려했다.
국내최초의 수용성 접착메모지 “그리미”는 기존 유해성 화학용제형의 코팅이 아닌 신개념 100% 순수 친환경 제품으로 용도에 따라 접착력이 자유롭게 조절되는 특징을 가졌으며, 강력하게 붙고 자국 없이 떼어지며 여러번 탈부착이 가능한 제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영인테크 장영순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비록 작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지만 끝없는 신기술 개발과 원가 절감으로 최고의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말하며. “친환경 제품만이 앞으로 살아남을 것이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이 업체는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10월27일부터 열리는 2010 G-FAIR 대한민국 우수상품 박람회 참가 업체로 선정되었다.
이 자리에서 황은성 안성시장은 “순수 우리 기술로 불황을 이긴 대영인테크 장영순 대표에게 특별상 수상을 진삼으로 축하드리며, 더욱 사랑받는 기업이 되 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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