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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재 파주시장이 폭격으로 피해를 입은 연평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옹진군청을 방문했다.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부회장이기도 한 이시장은 지난 23일 있었던 연평도 폭격으로 주민피해가 심하다는 보도를 접하고 접경지역 시장으로서 아픔을 같이하고자 위로 방문 했다.
파주시와 옹진군은 접경지역 공동발전을 위해 10개 시·군이 모인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인재 시장, 유병석 시의회 의장, 농협지부장, 해병대 전우회장을 비롯한 일행은 옹진군청을 방문해 부군수 등을 만나 위로하고 파주시 공무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피해주민들에게 써달라며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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