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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제일감리교회(담당목사 김형석)는 지난 21일 안성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이 담긴 추수감사절 사랑의 쌀 10kg 100포를 전달했다.
제일감리교회는 평소 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생활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많은 선행과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추수감사절 사랑의 쌀 기부는 3년째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김형석 제일감리교회 목사는 “추운 날씨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발 벗고 나서겠다”고 밝혔다.
안성1동 주민센터는 전달 받은 쌀을 국민기초 수급자를 포함한 저소득층 70세대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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