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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C(주) 정창무 대표, 이부길 상무 등이 14일 여주군청을 방문해 관내 불우이웃돕기에 써 달라며 김춘석 여주군수에게 1000만원을 전달했다.
여주군은 전달받은 1000만원의 성금을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 겪고 있는 저소득가구를 위해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춘석 여주군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 업체에서 큰 관심을 가지고 나눔의 정을 베풀어 주어 마음이 흡족하다”며 앞으로도 “군정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경기도 여주군 가남면 심석리 25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KMC(주)는 지난 2007년도에 설립, 산업용 밸브를 생산하고 있는 회사로서 최근 주목받는 중소기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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