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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타임뉴스]
부천시(시장 김만수)가 내년 1월 20일까지 국정참여에 관심이 많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20~50대 주부를 대상으로 제3기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 100명을 모집한다.
전국적으로 1만 명 규모로 모집하는 이번 제3기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은 생활공감 정책아이디어 발굴 및 제안, 국정.지방행정 참여 및 모니터링, 소통과 홍보, 자원봉사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인터넷 및 컴퓨터 활용능력이 가능하며 워크숍.세미나 등의 오프라인 활동에 지장이 없고 정책제안 경험자나 모니터 활동 실적이 있는 주부를 환영한다.
지원방법은 Oklife홈페이지(www.oklife.go.kr)에 게시된 제3기 생활 공감 주부모니터 지원서를 작성하여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지역, 연령, 직업, 경력 및 자기소개서 내용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고 선발결과는 오는 1월 31일 Oklife 및 happylife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의 활동기간은 2011년 2월부터 2013년 1월까지 2년간이다.
선정 주부에게는 정부 위촉장이 수여되며 우수 아이디어 제안 및 활동 우수자에 대해 마일리지 포인트가 지급된다. 또한 정책으로 채택되면, 별도 심사를 거쳐 대통령.국무총리.행안부장관상과 소정의 상금을 받는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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