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촌면, 농업인의 집 현판식 개최
김정욱 | 기사입력 2011-07-15 13:30:38


[포천=타임뉴스]포천시 내촌면 농업인단체는 지난 13일 기존 농업기술센터 내촌지소 사무실을 농업인의 발전을 위한 농업인의 집으로 활용하고자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현판식, 기념촬영, 농업인의 집 발전기원, 다과 순으로 진행됐으며, 박병교 내촌면장, 김용길 주민자치위원장, 김영창 농촌지도자회장, 김대겸 농업경영인회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김영창 농촌지도자회장은 “농업인의 집이 농촌지도자회에서 주로 사용하지만 주민 누구나 마음 편하게 올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병교 내촌면장은 “농업인 단체뿐만 아니라 관내 타 단체와도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해 면민 모두가 애용하는 장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