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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3개 마을이 강원지방검찰청이 선정하는 2009년도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간성읍 봉호리(어승길), 간성읍 간촌리(전제인), 현내면 화곡리(오국현) 등 3개 마을이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선정된 3개 마을에 대해 마을당 500만원씩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비를 지원하고, 마을 입구에 ‘범죄없는 마을 안내 표지판’을 세울 계획이다.
한편, 오는 24일 제46회 법의 날을 맞이해 춘천지방검찰청에서 열리는 범죄없는 마을 기념행사 및 표창장 수여식에 고성군 3개 마을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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