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건의 범죄도 발생하지 않아 2009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
| 기사입력 2009-05-02 19:36:09

2008년 단 한건의 범죄도 발생하지 않아 올해의『범죄없는 마을』로 횡성군내 5개 마을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마을은 횡성읍 궁천리(진금룡), 안흥면 송한리(신영규), 갑천면 중금리(이창희), 갑천면 상대리(황윤선), 청일면 초현리(정옥균)이며, 개인표창으로 법무부장관표창에 갑천면 상대리 황윤선 이장, 도지사․검사장공동표창에 청일면 초현리 정옥균 이장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춘천지방검찰청에서는 2009. 4. 24(금) 11:00 제46회 법의 날을 맞이하여 5개마을을 포함한 도내 41개마을 대표를 초청하여 기념행사 및 표창을 실시할 계획이며,



횡성군에서도 금번에 선정된 5개 마을에 대하여 마을당 5,000천원씩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비를 지원하고, 마을입구에는『범죄없는 마을 안내 표지판』세워 준법정신 함양 및 자긍심 고취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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