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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SI 발생에 대비 관내 양돈농가와 사육돼지를 대상으로 긴급 방역을 실시한다.
삼척시는 관내 23개 양돈농가와 2,694마리의 돼지를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농장을 출입하는 외부인과 차량을 통제한다.
삼척보건소도 전 세계적으로 SI 의심환자가 발생하고, 국내에서도 의심환자가 나타남에 따라 야간에도 관련 사항 신고를 받고 있다.
한편, 삼척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71℃ 이상에서 돼지고기를 가열하여 익혀 먹으면 안전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홍보에 나서는 등 돼지고기 소비 촉진에 힘쓰고 있다.
타임뉴스/권오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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