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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시장 김기열)와 장애인고용촉진공단 강원지사(지사장 이상문)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오는 5월 20일(수) 오전 11시 원주시청 접견실에서 "장애인 고용서비스 연계 협약"을 체결키로 하였다.
원주시와 장애인고용촉진공단 강원지사는 협약체결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원주시와 한국장애인촉진공단이 함께하는 JOP Festivai 2009 "를 개최하고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와 더불어 장애인 생산품 판매 등 6개의 부대행사로 축제의 장을 마련 할 계획이다.
시와 공단은 지난해에도 장애인 구인 구직의 만남의 날 행사와 취업박람회 등을 공동개최하여 40여명의 일자리를 마련한바 있으며 금년에는 수도권 이전 기업인 "인중모드"에 20여명을 추천 현재 신입사원 연수중에 있는 등 장애인 고용서비스를 공동으로 진행하여 효과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와 공단 관계자는 시민과 기업의 많은 이해와 참여로 장애인과 더불어 함께사는 원주를 만들자고 간곡히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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