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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기업유치와 소방방재기업의 홍보지원에 나선다.
삼척시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 장보고홀과 인도양홀에서 열리는 제2회 지역투자박람회에 참가하여 일반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고 소방방재산업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 오는 7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 동안 서울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열리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09)에 참여하는 기린ENG, 대영ENC, 상록엠비텍 등 6개 소방방재 창업기업의 부스임차와 전시경비 일부, 홍보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투자박람회는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전국 지자체의 투자 환경과 유치전략을 소개하는 자리이며, 16개 광역시도와 전경련,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등이 주최한다.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09) 안전·보건·소방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기기를 전시하고 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자리로 올해 27회째를 맞았으며, 15개국 200개사가 참여해 5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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