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의료관광 최적지, 국제컨퍼런스에서 알린다
| 기사입력 2010-04-15 16:31:19

강원도의료관광지원센터(센터장 전창준)는 4.13~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중인 “글로벌 헬스케어 & 의료관광 컨퍼런스 코리아 2010”에 4.14일(수)부터 6개 거점의료기관과 함께 “강원도 의료관광의 최적지”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고, 15일(목)에는 국외 에이전시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비즈니스 미팅’을 실시한다.



□“글로벌 헬스케어 & 의료관광 컨퍼런스 코리아 2010”은 보건복지부, 문화관광부 주최 행사로 미국을 비롯한 중국ㆍ몽골ㆍ카자흐스탄 병원관계자 등 34개국에서 500여명의 병원 관계자와 유치업자 등이 참여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트렌드와 의료관광에 대한 비전, 온라인 비즈니스 방안 등이 다루어진다.



4.14일(수)부터 전시 중인 ‘강원도 의료관광 홍보부스’에는 국내외 에이전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방문해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



센터는 이번 국제컨퍼런스 참가를 통해 강원도 의료관광 이미지 홍보는 물론, 국외 에이전시 발굴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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