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농업인 삶의 질 향상 5개년 계획”추진
| 기사입력 2010-05-01 11:32:06

원주시는 2010년부터 2014년(5년간)까지 제2차 농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산촌 지역개발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농림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산어촌 지역개발 촉진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제1차 계획(2005 ~ 2009년. 4개 분야 70개 사업 224,886백만원)을 성공리에 완수하여 농산촌 복지기반확충, 교육여건 개선, 지역개발 촉진, 복합산업 활성화 등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해 왔으며, 제2차 계획은 원주시의 SWOT(강점, 약점, 기회, 위협)분석에 따른 지역주민의 정책수요를 파악하고 2009년 원주시 농업발전 전략 용역보고서에 따라 “친환경 웰빙 건강․생명농업의 메카 원주”를 비전으로 보건․복지증진, 교육여건 개선, 기초생활 인프라확충, 경제활동 다각화, 문화․여가 여건 향상, 환경․경관 개선, 지역발전 역량강화 등 7개 부문 202개 사업에 450,158백만원을 투자하여 DDA, FTA 등 개방 확대에 따른 대응전략과 농산촌의 발전개념을 산업적 측면을 넘어서 경제, 사회, 문화를 포함하는 종합대책으로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희망이 넘치는 농촌”을 만들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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