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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신림면 성남1리를 “테마가 살아 숨쉬는 찾아가고 싶은 마을 육성”이란 비전을 갖고 3년에 걸쳐 도․시비 2억원을 투자, “친환경 맞춤기술 Best마을”로 육성하기 위하여 건강친화형농업, 테마․체험중심마을, 푸른농촌 희망 찾기, 농가소득 향상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추진사업은1차년도인 금년도에는 1억원을 투자하여 산채재배(곰취, 고사리 등)를 위한 비가림 하우스(3,300㎡)설치, 종묘구입 등 친환경농업 기반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며, 2․3년차(2011~2012)에는 농산물가공, 홍보, 체험행사, 포장재 개발, 등 테마와 체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사업을 중심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금번 사업으로 신림면 성남1리는 치악산을 중심으로 한 탐방 체험, 축제(솔밭축제, 산골음악회, 산나물축제) 등 소비자와 함께하는 농촌 관광 및 축제와 어우러진 친환경 Best마을로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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