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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문학공원이 주최하고 패랭이꽃그림책버스가 주관하는 원주시민 들을 위한 그림책작가 정유정 초청강연회 오는 6월 28일 월요일오전 10시부터 박경리문학공원 내 옛집 2층 사랑방에서 진행된다.
정유정 작가는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 회화과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고사리 손 요리책>, <바위나라와 아기별>, <바위나리와 아기별>등의 그림을 그렸다.
참가를 희망하는 원주시민은 오는 6월 28일(월) 오전 10시까지 박경리문학공원 박경리 선생님 옛집 2층 문화사랑방으로 오면 된다.
이 번 행사를 주최하는 박경리문학공원 관계자는 우리시의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그림책을 통해 맑고 바른 심성으로 자라는 계기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그림책에 관심 있는 부모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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