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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재배면적 420ha로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연간 70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고추재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고추 안정생산을 위한 후기관리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6월 22일 10시부터 귀래면사무소에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조명철 박사를 초빙하여 고추재배환경조성, 병충해조기진단 및 방제, 안정적인 고추생산을 위한 고추밭 후기관리 방법에 대한 강의와 현지 포장 진단 등 컨설팅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장마기를 맞이하여 고추 포장 관리요령과 병해충 집중교육으로 탄저병, 역병 등이 확대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여 고추생산에 차질이 생길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실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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