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원주시는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형방)와 상지대학교 인문사회 과학연구원 공동 주관으로 오는 12월 3일(금) 오후 2시 30분부터 원주시의회 1층 106호(대회의실)에서 한․일 사회복지세미나를 개최한다.
“지역복지와 가족복지”란 주제로 노구찌(일본복지대학 지역복지전문 교수)와 고토우(일본복지대학 기족복지전문 교수)교수의 주제발표와 임종호(한라대교수), 신재식(원주시사회복지협회 사회복지사), 박현숙(강원도 재가복지협회장), 박춘자(원주시의회 의원)의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한일 사회복지세미나를 통해 일본의 사회복지발전 현황을 엿봄과 동시에, 학술적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 사회복지 현재를 돌라보며 비교 분석하는 기회를 갖고 이를 계기로 종사자의 학문적 의식을 배양함과 동시에 원주 지역의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