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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타임뉴스]태백시는 주말에 혼자 보내는 저소득층 아동들의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위해 주말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는 전국평균소득 100%이하 가구의 초·중학생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을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서비스 유형은 유적지 및 문화시설 견학, 방과후 여가관리 및 체험학습 사후관리, 늘 안녕 상담 서비스이며 바우처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부지원금은 1인당 60,000원이며 본인부담금은 기초생활수급자 5,000원. 일반저소득층 10,000원이다.
신청은 오는 4월부터 해당 동 주민센터에서 받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태백시청 주민생활지원과 서비스연계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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