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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타임뉴스]정선군새마을회(회장 김유복)에서는 3월28일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정선군새마을운동 평가시상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작년 말 정선군새마을 평가대회가 개최되었어야 했으나 구제역 관계로 지역의 크고 작은 공식적인 행사들이 전면 취소됨에 따라 이번에 행사를 개최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2010년 새마을운동을 평가하고 2011년 사업계획에 대한 정기총회를 개최하였으며 2010년 새마을운동 평가결과 국무총리 수상을 비롯한 회원 24명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또한 정선군새마을회에서는 다문화가정 5가족을 선발하여 다문화가정 가족앨범 만들어 주기사업을 펼쳐 앨범과 가족사진 액자를 전달하는 행사도 개최 하였다.
한편 지난 3월 새마을운동조직육성법 일부개정법률이 공포,시행됨에 따라 매년 4월22일을 새마을의 날로 제정하여 법정기념일화 됨에 따라 새마을의 날 제정을 축하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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