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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타임뉴스]횡성군 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직업에 대해 생각해 보고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보면서 미래사회의 생활인으로 바르게 살아갈 수 있는 능력과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기 위해 초등학생 34명이 직업탐색프로그램으로 키자니아 직업체험센터를 2010.4.16(토) 견학한다.
키자니아는 만3세부터 16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독특한 가족오락공간으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본인이 원하는 현실세계의 직업을 체험하며 주인이 되는 직업체험 테마파크이다.
이번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소방관,경찰관,미용사 등 90여 가지의 직업을 체험해 보면서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된다.
또한 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체험아동 중 심화진료교육 참여 희망자를 접수받아 꿈과 직업에 대해 좀 더 배울 수 있는 진료교육 프로그램을 상․하반기 4회씩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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