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춘천=타임뉴스]춘천시립교향악단과 로커 김경호가 만난다.
춘천시향은 19일 오후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오케스트라와 록'을 주제로 특별연주회를 연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춘천시향과 김경호를 비롯, 인기 그룹 ‘부활’멤버인 정단, 정통 하드록 그룹 아프리카의 보컬 윤성, 문승준 등 유명 록 가수들이 클래식과 록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 등 정통 클래식을 록으로 편곡한 곡과 록 가수들의 명곡 메들 리가 준비된다.
무료공연 선착순 입장.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