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고 싶은 『맛과 친절의 도시』 영월만들기 협약 체결
김정욱 | 기사입력 2011-06-07 14:53:56


[영월=타임뉴스]영월군(군수 박선규)은 「다시 찾고 싶은 “맛과 친절의 도시” 영월 만들기」시책을 범 군민 운동으로 정착시키기 위하여 지역 기관(단체)과 6월중 협약을 체결 한다.

군은 「맛과 친절」의 상품화를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친절 서비스 마케팅으로 「다시 찾고 싶은 “맛과 친절의 도시” 영월 만들기」 운동본부를 3월에 출범하고 지난 5월 19일 일반행정ㆍ교육지원분야, 음식ㆍ접객ㆍ교통서비스 분야 등 4개 분야 실무협의회를 개최한 바 있다.

오는 6월에는 맛과 친절의 도시 만들기 정착을 위하여 군과 유관기관, 군부대, 금융기관, 기업체, 교육기관은 물론 사회단체 등 약170여 단체들과 항상 친절한 마음과 긍정적인 모습으로 우리군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을 맞이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태영 기획감사실장은 “ 우리군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하여 친절운동을 주도해 나갈 핵심리더를 양성하고 관내 접객업소에 대한 컨설팅과 우수사례 홍보 및 벤치마킹을 통하여 친절 분위기를 조기 정착시키고, 친절도 평가를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함께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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