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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민속문화재 제5호인 강릉 선교장(船橋蔣)의 이강백 관장은 선교장 무기휴관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선교장 측은 최명희 강릉시장의 “관광 성수기와 다가오는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휴관하는 것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문화재 관리 차원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수용해, 무기휴관을 철회하고 지난 17일부터 다시 정상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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