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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사천면 판교2리 경로당을 신축한다고 7일 밝혔다.
사천면 판교2리 경로당은 총 사업비 1억 7500만원 (도비 2500만원, 시비 1먹 5000만원)을 들여 지상 1층, 건축면적 125.28m²의 규모로 할아버지·할머니 방 및 화장실, 주방 등의 어르신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경로당은 6일 착공을 시작해 11월 준공 예정이다.
최환상 경로당 신축추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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