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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화천 부촌리마을과 삼성엔지니어링은 1사1촌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 사진제공 = 화천군청 |
화천군은 상서면 부촌리마을(이장 장재영)과 삼성엔지니어링(사장 박기석)은 22일 부촌리 마을회관에서 자매결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촌리 장재영 이장과 주민 50여 명, 삼성엔지니어링 부사장 미쉘레인 외 직원 30명이 참석했다.
1사1촌 자매결연협약식 이후 삼성엔지니어링 직원들은 수해복구와 농촌일손돕기를 했으며 칠성 전망대를 방문한다.
시 관계자는 “상서면 부촌리 마을과 삼성엔지니어링은 협약식을 통해 농촌 일손돕기, 특산품직거래, 상호초청행사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농촌사랑운동을 실천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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