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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지정면 간현관광지 지정 29주년을 기념해 7~8일 간현관광지 일원에서 간현 인디음악 페스티벌 ‘밤새노닐다’공연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원주시가 후원하고 예술단 ‘바우’, 원주문화예술협동조합이 주최하는 이날 공연은 원주와 서울지역의 인디밴드들이 함께 공연을 펼치고 소금산길 버스킹, 캠프파이어, 소금산 야영장 밤샘음악회 등을 진행한다.
참가 공연티은 나잇어클락, 길거리오아시스, 합동철물, 괜찮은 밴드, 블랙 러시안, 정욱 등 16개 팀이며, 관람을 희망하는 야영객은 야영관람 2만원, 무박관람 5000원의 관람권을 구매하면 된다.
행사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원주문화예술협동조합(735-120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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