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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2012년도부터 광역친환경단지 농산물유통센터를 이용해 친환경 토마토 공동선별 공동출하로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군은 2012년부터 친환경토마토를 생산하는 전체 농가가 참여하는 토마토 공선회를 조직해 공동선별, 공동출하로 농촌 노동력 부족해소, 비용절감은 물론 균일화로 상품성을 높여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토마토 선별장에 6명이 상시 근무함으로 고용효과도 올리고 있다.
2013년에는 북평면, 여량면 일대 20여 농가가 참여해 5만㎡ 비닐하우스에서 약 200톤을 생산해, 약 7억5000만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정선군 북평면 남평리에 소재한 광역친환경단지 농산물유통센터는 2011년 1500㎡ 규모로 17억 5700만원을 투자해 건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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