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지역작가 초대전 김성배 선서화 ‘불이전’ 전시
박정도 | 기사입력 2013-09-12 13:06:34

15일 원주역사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2013 지역작가 초대전 김성배 선서화 '불이전'이 전시된다. /사진제공 = 원주시청



원주역사박물관은 15일부터 10월6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2013 지역작가 초대전 김성배 선서화 ‘불이전’ 특별전시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김성배 작가는 원주시 대성중학교의 미술교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이번 특별전은 그의 세 번째 선서화 전시로 사람과 자연을 소재로 한 작가의 대표작 40여점이 전시된다.

김 작가는 “선서화는 마음으로 읽는 그림이다”며 “청정하고 깨끗한 수행자의 마음 그대로를 자유롭고 간결하게 표현한 것이다. 이번 선사화 특별전을 통해 원주시민 모두 참된 나를 찾는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