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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타임뉴스=임현규 기자] 삼척시 청소년수련관 소속 친환경 동아리 ‘에코소녀들’이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2013 청소년 동아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삼척시 학생동아이 '에코소녀들' 회원들이 밝은 모습으로 뜨개질을 하고있다. / 사진제공=삼척시청 |
‘에코소녀들’은 삼척고와 삼척여고 등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친환경 수세미를 만들어 판매, 수익금을 라오스 어린이에게 전액 후원하고 있으며 쓰지 않는 학용품을 모아 캄보디아 어린이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을 펼치는 등 적극적인 기부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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