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삼척타임뉴스=임현규 기자]삼척시는 내년부터 쓰레기매립장 시설 보강공사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사업비 2억8,000만원을 들여 삼척(남양)매립장 우수배제시설 보강공사와 근덕매립장 진입도로(1.5km) 노면 보수공사를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 매립장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존 노후시설을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등 주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현재 삼척시 관내에는 남양, 도계, 원덕, 근덕 등 4곳에 쓰레기매립장이 조성돼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