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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타임뉴스=임현규 기자]이번 주말에 전, 현직 여자프로농구 스타와 연예인 올스타 농구팀이 춘천을 찾는다.
2일 춘천시에 따르면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5일 오후 2시10분부터 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
공식 경기에 앞서 12시40분부터 레전드팀과 연예인농구팀 간 오프닝 게임이 있다.
전주원(우리은행코치), 정은순(kbs해설위원), 유영주(kdb코치), 박정은(삼성생명코치), 김은혜, 정선민 등 은퇴 농구스타와 방송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중인 연예인 농구팀이 출전한다.
오후 2시10분부터 시작되는 올스타전 경기는 TV로 중계되며, 경기장에는 스피드슛, 3점슛 콘테스트, 사랑의 하프라인슛, 지압판 미션 릴레이, 코스튬 릴레이, 김소니아 일일 치어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된다.
선착순 3000명이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으며, 이들에게는 과자와 생수, 경기중엔 피자 300판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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