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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3월부터 7월까지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도계읍 전두리, 하장면 갈전리, 노곡면 상반천리, 미로면 하사전리와 고천리 등 6개소에 산림재해 방지를 위한 사방댐 설치 사업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신설 사방댐은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알려진 곳 중 타당성 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됐고 기상이변으로 장마철 산림 피해가 증가하는 만큼 댐 설치와 관리로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시는 현재 118개소의 사방댐을 운영해 산간계곡의 유수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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