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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타임뉴스=임현규 기자]삼척시는 6일 오후3시 삼척시 정라항에서 동해안 다목적어항 청소선(크린오션3호) 취항식을 갖는다.
동해안 다목적어항 청소선.(사진제공=삼척시청) |
이날 취항식에는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 협회 주관으로 해양수산부 차관을 비롯한 8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다.
동해안 다목적어항 청소선(크린오션 3호)은 어항의 효율적인 환경관리를 위해 36억원의 예산으로 건조됐으며, 총 톤수 133톤급 최대속력 12노트로 승선인원은 6명이다.
크린오션 3호는 지난 1월 삼척항에 정박해 시범운항을 마치고 삼척항내 선박사무실을 신설해 현재 승선원 5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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