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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타임뉴스=우정자 기자] 삼척시가 도시공원 내 조성된 어린이 놀이시설 중 안전검사 대상 4곳을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사업비 1억1000만원을 들여 당저·사직·교동·흥전 공원 등 4곳에 조성된 어린이놀이시설물을 교체·보수하는 등
6월까지 재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시설인 만큼 연중 안전검사를 시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안전검사 대상 어린이공원 8곳 가운데 정라·근덕(교가)·호산·임원 4곳에 설치된 어린이 놀이시설물을 안전관리법 규정에 의해 설치·검사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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