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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안내로 문화유산을 관광객들에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충주시는 국내외 관광객에 700만명 유치목표 달성을 위해 문화관광 해설사를 한다고 밝히고 모집인원은 6명으로 만 20세 이상 65세 미만인 자로 도내 2년 이상 거주한자가 대상이며, 65세 이상인 자라도 지원이 가능하나 활동수행능력을 판단해 결정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시청 관광과(☎ 850-6723)에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대리나 우편접수는 안된다.
선발방법은 1차는 서류전형 20%와 2차 다음달 1일 면접심사 80%를 합산하게 되며, 최종합격자는 10월 4일 개별통지와 충청북도 문화관광허브사이트(www.cbtour.net)를 통해 발표한다.
한편 문화관광해설사는 자원봉사자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해설사로 선발되면 충주지역의 주요 관광지나 유적지에서 근무하면서 ‘관광 충주’를 홍보하는 전도사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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