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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선수가 9차 타이틀방어에 성공한후 참가 단체장과 최명현 제천시장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
[제천=타임뉴스] 충북 제천에서 열린 국제복싱협회(IFBA)대회 마지막날 여자 프로복싱을 대표하는 박지현(26·인천대풍)선수가 심판전원 판정승을 거두면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박지현은 16일 오후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국제여자복싱협회(IFBA) 스트로급(46.270㎏ 이하) 9차 방어전(10라운드)에서 중국의 쑨췬옌을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친 끝에 3-0으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박지현 선수가 9 라운드 중반 상대선수를 강하게 밀어부치고 있다 |
지역인사 최명현 제천시장 생활체육회회장 제천복싱연맹회장 제천시의회 김호경의원이 관전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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