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BA 대회 박지현 선수 9차방어 성공
이부윤 | 기사입력 2011-07-16 20:22:22


박지현 선수가 9차 타이틀방어에 성공한후 참가 단체장과 최명현 제천시장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제천=타임뉴스] 충북 제천에서 열린 국제복싱협회(IFBA)대회 마지막날 여자 프로복싱을 대표하는 박지현(26·인천대풍)선수가 심판전원 판정승을 거두면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박지현은 16일 오후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국제여자복싱협회(IFBA) 스트로급(46.270㎏ 이하) 9차 방어전(10라운드)에서 중국의 쑨췬옌을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친 끝에 3-0으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박지현 선수가 9 라운드 중반 상대선수를 강하게 밀어부치고 있다






지역인사 최명현 제천시장 생활체육회회장 제천복싱연맹회장 제천시의회 김호경의원이 관전하고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