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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불교・생활불교・대중불교’와 ‘주경야선’을 통해 한국불교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은 상월원각대조사의 탄신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김만석 국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60여개의 천태연합합창단 1,300여명과 남성 100여명 등 총 1,400여명의 합창단이 하나가 된 화음을 이루었다.
또 바리톤 김재일, 소프라노 한예진, 판소리 박애리 등과 100여명으로 구성된 마하연과 니르바나의 관현악단의 협연은 더욱 장중한 무대를 연출 했다.
이번에 무대에 올려지는 교성곡 ‘천태종 중창조 상월원각대조사’는 2003년에 KBS홀에서 초연된 이래 2005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9회 천태예술제 등에서 장엄한 음률을 무대에 올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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