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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대학 물리치료학과 세끝만사 동아리 수상기념 찰영/사진=대원대학 |
세끝만사는 물리치료과 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사회주민들을 위하여 봉사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는 자원봉사를 통하여 사랑의 실천자로서 인성교육은 물론이고 학과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얻기 위하여 결성된 동아리이다.
한편 세끝만사는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관련단체 노인종합복지관외 4개 기관을 조별(매주 수요일)로 편성하여 어르신을 위한 건강증진 및 예방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장애인 및 정신지체 아동보조 활동 등의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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