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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타임뉴스] 제천시가 장평천 물고기집단폐사관련 언론보도이후 서둘러 봄철 해빙기를 구제역 매몰지를 일제 점검을 나섰다.
제천시 관내에는 지난해 구제역 파동으로 17개소에 소 301마리, 돼지 7,791마리, 기타가축 34마리 등 모두 8,126마리의 가축이 매몰되어 있다.
한편 문제가 됬던 장평천 물고기 집단폐사와 관련 수질검사와 폐사원인을 점검한 결과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고 지난 겨울 혹한으로 얼어붇은 웅덩이에 산소부족으로 폐사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제천사랑뉴스와 제이뉴스통신의 현장취재에서 웅덩이가 아닌곳에서도 폐사한 물고기가 발견되거나 등이 굽거나 상처가 생긴물고기들을 취재한바있어 수질오염에의한 폐사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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