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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타임뉴스]새누리당 충북도당은 지난 18대 총선에서 충북지역 8개 의석중 6개 의석을 차지한 통합민주당이 각 지역에서 경합이 예상되는 가운데 각종 선거법위반과 국민사찰등의 악제가 가로막고 있어 속이 타들어간다.
선거일까지 7일을 남겨둔 시점에서 새누리당은 충주와 제천·단양은 문제가 없다고 확신하고 있으나 제천 단양은 선거법위반으로 고소를 해 놓은 상태이다 청주 상당과 보은·옥천·영동은 '우세', 증평·진천·괴산·음성과 청원은 '백중우세'로 적어도 3석, 많으면 5석을 차지할 수 있다는 계산을 하고 있다.
국민통합당과 민주단일부보 진영도 방송사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환영할만한 결과를 보지못해 애태우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16.17.18대 충청북도 선거이력으로 중앙선관위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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