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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른쪽이 이광희 제천시보건소장 |
[제천=타임뉴스]충북 재천시 이광희 제천시보건소장이 지역보건사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 소장은 4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0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장에서 지역보건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 소장은 1980년 제천시 보건소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영동군 보건소장, 증평군 보건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주민에 대한 건강증진사업을 통한 공중보건 발전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 소장은 “오늘 수상은 제천시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겠다”며 건강관리 사업을 더욱 알차게 추진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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