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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타임뉴스] 청주시흥덕구을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민주통합합당 노영민 후보자가 53.0% 41,606표를 얻어 당선확정됬다.
노영민 당선자는 유권자의 선택이 지난 정권의 심판과 아울어 지역발전에 사명감을 갖는다고 말하고 기대에 부응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기간 찾아뵈었던 흥덕구 주민들의 가장 많았던 말씀은 “이명박 정권은 안 된다. 심판해야 한다”였습니다.
“소수 특권층이 아니라 국민 전체의 이익을 위한 정권이 되어야 한다.”
“특정 지역이 아니라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정책을 해야 한다.”
이제는 저를 포함한 정치권이 국민들의 명령을 성실히 수행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수도권규제완화를 저지하고 국가균형발전정책 복원을 위해 뛰겠습니다.
99%서민의 행복을 위해 각 종 정책을 다듬어 나가겠습니다.
또 크고 작은 살기 좋은 우리 동네 공약들도 빠짐없이 챙기겠습니다.
무엇보다 연말 대통령선거에서 정권을 교체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확실히 받들겠습니다.
이제는 오로지 국민들의 뜻을 따르고, 국민들의 명령을 받드는데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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