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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회식에서 권기찬(내토초 남 6학년). 유현선(내토초 여 4학년) 어린이가 1300여 선수를 대표해 태권도의 정정당당한 실력을 겨루것을 약속하는 선서에 나섰다. |
[제천=타임뉴스] 전국의 어린 태권도 꿈나무들이 27일 '2012년 전국어린이꿈나무 태권도대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겨루기에 들어갔다.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 이현부)이 주최하고 제천시태권도협회(회장 정익진)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7일 부터 각 체급별로 29일까지 3일간 제천체육관에서 열린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서 권기찬(내토초 남 6학년). 유현선(내토초 여 4학년) 어린이가 1300여 선수를 대표해 태권도의 정정당당한 실력을 겨루것을 약속하는 선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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