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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여성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여름방학 즐겁게 보내기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이 신기하듯 간식만들기를 하고 있다./사진=제천시 |
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업에 지친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신나게 배울 수 있는 프르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지난 달 5개 과목을 만들어 91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운영 중인 프로그램은 ‘영양만점 간식만들기’ ‘나만의 예쁜글씨 POP' ’우리집 작은빵집‘ ’오물조물 도자기 체험’ ‘놀이로 배우는 수학교실’ 5개 과정으로 학생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다.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서도 학생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주2회 2시간 정도를 운영해 참여도를 높이고 있으며, 대부분의 과정이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새로운 과목으로 흥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오는 8월23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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