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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남한강 태풍 여파로 충주댐 수위가 높아져 단양읍 일원에서 수상스키를 즐기는 동호인들이 많아졌다. |
[단양=타임뉴스] 충북 단양 남한강이 태풍볼라빈과 덴빈의 여파로 충주댐 수위가 올라가 단양읍 일원에서 수상스키 동호인들이 본격적인 가을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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