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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프로그램이 지난해와 비교하여 다소 줄어든 반면 특별히 준비한 씨름계의 거장 황경수 감독과 씨름계를 평정했던 이봉걸 장사 이태연 장사와 함께 하는 씨름배우기 체험이 준비되 있다.
특별이벤트로 홍보대사(텔런트 최성민) 팬 사인회, 10가지 이상 체험행사에 참여한 관광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체험행사 스탬프 북, 관광객과 호흡을 같이하는 거리무대 공연과 고구려 깃발전시를 준비했다.
온달관 앞 광장에서는 길거리 씨름, 윷놀이 대해 등이 열리며 온달관광지 입구 식당 거리에는 체험부스가 집중적으로 배치했다고 주최측이 밝히고 있다
축제를 준비한 군 관계자는 “온달문화축제는 준비단계에서 지난해 행사에 대한 철저한 반성과 조언을 토대로 재구성했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지방대학교인 세명대 최상수 교수(호텔경영학과)와 안강범 교수(산업디자인과)가 참여했으며 축제 전문지인 참살이 대표가 아이디어를 보태서 만든 축제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도 행사장이 한곳에 집중되어 있어 주차장불편은 감수해야 할것으로 예상되며 대단위 관광객이 참가할 경우 혼잡을 감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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