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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타임뉴스] 충북 단양군이 관광객 1천만을 목표로 단양군의 랜드마크인 다누리센터의 관광인프라가 대폭 확충할 예정이다.
4D영상은 ‘단양 천연동굴’을 테마로 한 약 8분짜리 다큐멘터리 형식의 입체영상으로 제작된다.
단양다누리센터는 2012년에 총운영비가 20여억원이 편성되 집행됬다.지난해 입장객 수익이 10억9천만원을 넘어섯다.
지난해 오픈일자가 단양의 대표적인 대형축제인 철쭉제에 맞추어 개장하고 여를특수를 감안한다면 최소 40만명의 입장객이 들어야 투자대비 수익이 맞을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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