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범덕 청주시장, 못자리 설치 영농현장 방문
올해 풍년농사를 이루기 위한 영농준비 주력 부탁
오민지 | 기사입력 2013-04-22 23:18:26
[청주타임뉴스 = 오민지기자] 한범덕 청주시장은 4월 22일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청주시 흥덕구 강서2동 내곡 친환경 벼 재배단지내 공동 볍씨소독 및 못자리설치 현장을 방문하여 영농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 영농으로 풍년농사를 달성하는데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부탁했다.

이 자리에서 한 시장은 4월은 본격적인 영농작업이 시작되는 시기로 최근에 지구온난화로 인한 저온현상 등 기후변화가 심해지고 있으니 못자리 설치부터 벼를 수확할 때까지 가뭄, 폭우, 태풍 등 각종 자연재해와 기타 여러 상황에 대한 대비가 철저히 요구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농업․농촌에 대한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한범덕 시장은 영농현장의 농업인과 관계기관, 농업관련 공무원들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자연재해, 농자재 공급 및 농업현장 안전사고 등에 미리 준비하고 대처하는데 주력하여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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