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에서 3 대 3 길거리 농구대회 열린다.
이부윤 | 기사입력 2013-07-17 23:21:01

사진=단양군청 제공


[단양=타임뉴스] 제16회 전국 3대3 농구대회가 오는 20~21일 단양군 단양문화체육센터에서 펼쳐진다.

단양군생활체육회(회장 김기석)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 24팀, 고등부 30팀, 대학일반부 60팀 등 총 114팀 10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겨울것이라고 밝혔다.

대회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각 부로 나눠 조별 리그전을 거쳐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고 각 부 우승팀에는 상장과 70만원에서 26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등 총 540만원의 상금이 전달된다.



특히 대학일반부 우승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장과 150만원의 상금과 이밖에 덩크슛상을 비롯해 원거리상, 이벤트상, 심판상, 여성자유투상 등 다채로운 상도 제공될 예정이라고 한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