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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범덕 청주시장은 8월 12일 제68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후손인 광복회원 50여명과 오찬을 같이하고, 오후 3시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2가정을 방문하여 위로 격려했다.
지난해 6월 개소된 광복회 청주·청원지회(지회장 김세국) 주관으로 개최된 오찬에는 김원진 충북도지부장을 비롯해 관내 거주 애국지사 후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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